google-site-verification=yRXuJemxjZt65MP7e45p0NgQfII1G373UnEBqqi9ULE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흥부와 놀부 3장의 이야기 : 탐욕의 그림자, 따뜻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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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3장의 이야기 : 탐욕의 그림자, 따뜻한 빛

by 요로콤 2026.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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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는 방직공장의 사장이 되어 권력과 부를 손에 쥐고, 골프장과 사교 모임을 오가며 점점 더 타락해간다. 그의 주변에는 돈과 향락, 그리고 비리가 넘쳐난다.
반면 흥부는 작은 스타트업을 시작해 길에서 다친 고양이를 치료하며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간다. 그 고양이는 흥부의 회사의 상징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두 형제의 길은 이제 완전히 달라졌지만, 그 끝은 다시 서로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놀부: "하하, 이제 내가 이 공장의 주인이다! 돈과 권력은 내 손 안에 있지."
비서: "사장님, 오늘 저녁엔 고위 인사들과 골프 모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놀부: "좋아, 그들과 함께라면 더 큰 돈줄이 열릴 테지. 흐흐…"

늦은 오후의 황금빛 햇살 아래, 방직공장의 사장이 된 놀부.....점점 더 돈의 맛에 빠져들게 되는데~~

 

반면 흥부는 힘들게 일하고 퇴근길에 길에서 다친 고양이를 돌보아 주고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스타트업 출발로 인생 2막을 출발하는데.

흥부: "자기야, 이 고양이 앱 이름은 ‘냥스타그램’ 어때?"
아내: "좋긴 한데… 이미 있을 것 같은데?"
흥부: "그럼 ‘냥부와 흥냥’? 어때, 우리 이름 합친 거야!"
아내: "그건 좀… 귀엽긴 한데 너무 부부 냄새 나잖아!"
흥부: "그래도 부부 창업이니까! 냄새가 나야지!"
아내: "그럼 냄새 말고 향기로 가자. ‘캣퍼퓸’ 어때?"
흥부: "앗, 그건 고양이 향수 같잖아. 냥이들이 싫어할걸?"
아내: "그럼 ‘냥이의 손길’! 따뜻하고 감성 있지?"
흥부: "좋다! 그럼 로고는 우리 고양이 ‘복냥이’ 얼굴로 하자!"
아내: "완벽해! 이제 우리도 CEO 부부다, 흥부님!"

 

 

흥부는 새로 시작하는 고양이 스타트업으로 점점 승승장구를 열어가는데~~소소하지만 작은 행복

흥부: "좋아, 오늘은 복냥이 굿즈 디자인 회의부터 시작하자!"
아내: "이번엔 고양이 발바닥 모양 쿠션 어때?"
직원 A: "그거 좋네요! 만지면 복냥이 기분이 느껴질 것 같아요!"
직원 B: "그럼 향은 ‘따뜻한 고양이 냄새’로 가죠!"
흥부: "하하, 그건 좀 위험한데?"
아내: "괜찮아, 고양이 덕후들은 좋아할걸!"
직원 A: "복냥이, 너 오늘 회의 주제야. 의견 좀 줘봐!"
복냥이: "야옹~ (쿠션 찬성!)"
흥부: "좋아, 복냥이도 찬성했으니 바로 제작 들어가자!"
아내: "우리 회사, 진짜 고양이가 의사결정하는 회사야!"

 

 

 놀부: "하하, 보시다시피 회사가 날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비서: "회장님, 해외 지사 매출도 최고 기록 갱신 중입니다."
투자자 1: "놀부 회장, 역시 대단한 성공이군요!"
투자자 2: "곧 세계 1위 기업도 꿈이 아니겠어요!"
놀부: "그럼요! 우리 글로벌 트레이딩, 세계를 잡아먹는 거죠!"
비서: "다음 주엔 두바이 회장님과 미팅이 있습니다."
놀부: "좋아! 세계가 놀부 이름을 기억하게 될 거야!"
투자자 1: "회장님, 이제는 세계가 당신의 무대입니다!"
놀부: "하하하! 세계 정복도 시간 문제라니까!"
비서: "회장님, 다음 목표는 우주 무역인가요?"
놀부: "좋아, 그거 마음에 드는군!"

 

 

어느날 부모님의 사망소식을 듣게되고 다시 찾아온 시골집~~두 형제가 마주하는데....

놀부: "이런 곳에 다시 오게 될 줄이야…"
놀부 아내: "공기부터 다르네. 너무 촌스러워."
놀부 아들: "와이파이도 안 터지네, 진짜 불편해!"
놀부 딸: "아빠, 여기 뭐 이렇게 낡았어? 완전 싫어!"
흥부: "그래도 부모님이 계시던 집이잖아. 마음이 따뜻해진다."
흥부 아내: "여기 오니까 예전 생각이 나네요. 참 그립다…"
흥부 큰딸: "아빠, 저 향 피워도 돼요?"
흥부: "그래, 부모님께 인사드리자."
흥부 작은딸: "할머니, 할아버지 하늘에서 보고 계시죠?"
놀부: "흠… 감상은 됐고, 유산 정리부터 하자고."

흥부: "형, 부모님 마음은 돈보다 더 소중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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