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명을 벗은 흥부는 더 이상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그의 진심은 세상에 드러났고, 사람들은 다시 그를 믿고 일을 맡기기 시작했다. 고난의 끝에서 그는 마침내 자신의 이름으로 날아올랐다. 이제 흥부의 이야기는 희망과 회복의 상징으로 시작되는 냥냥시대~

흥부에게 매몰찼던, 여러 사람들과 기자들이 연거프 흥부를 축하해 주러 찾아오게 되고,나날이 발전하는 흥부~~
식품업체 사장: “흥부씨, 그동안 마음고생 많았죠. 이제 진짜 실력으로 인정받을 때가 왔네요.”
흥부: “고맙습니다. 믿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유통업체 대표: “처음엔 오해가 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존경받는 사람이 됐습니다.”
흥부: “저도 다시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가공업체 사장: “이제 우리 제품도 흥부 브랜드와 함께 날아오르겠군요!”
흥부: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게 제 꿈이었습니다. 이제 그 꿈을 현실로 만들죠.”
홍보팀장: “오늘의 흥부는 진심으로 날아오르는 사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MTV연출기획실장: "흥부사장님,저녁에 촬영있는거 아시죠,늦지 마세요~"
놀부: "네,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흥부는 가족들과 다시 서울로 상경하게 되고, 정든 시골집을 떠나 서울에서의 새 출발을 맞이하는데....

흥부: “이번엔 제대로 해봅시다. 예전보다 더 크고, 더 따뜻한 공간으로요.”
건축가: “도면대로 진행하면 다음 달엔 골조 완성입니다.”
현장 감독: “이 규모면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사무실이 될 겁니다.”
흥부: “좋아요. 우리 고양이들의 꿈이 자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직원: “대표님, 기자들이 공사 현장 취재 오겠다고 합니다.”
흥부: “이제 숨길 게 없죠. 진심으로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줍시다.”
건축가: “냥냥시대의 흥부, 그 이름 그대로네요.”
직원: "이쪽에는 냥냥이 들의 운동시설을, 또 이쪽에는 냥냥이들의 쉼터를,저기에는 냥냥이 식사공간...."
흥부: "옳지,올지...이제는 우리 냥냥이들을 소홀히 할 수없지...냥냥이와 연기준비 공간은 어느쪽으로 하지~~"
직원: "대표님 사무실 옆쪽이 좋을거 같네요, 문을 만들어 바로 움직일 수 있도록요."
흥부: "ok, 자 지금 부터 회사 이름을 "냥냥 엔터테이먼트"로 가는거야~"

흥부: “이제 진짜 고양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네요.”
직원: “대표님, 운동장만 봐도 행복해 보여요. 다들 신나게 뛰어다니네요.”
흥부: “쉼터는 햇살이 잘 들어야 합니다. 고양이들이 낮잠을 편히 잘 수 있도록요.”
건축가: “무대 시설도 완성됐습니다. 다음 행사 때 대표님이 직접 인사하시면 좋겠어요.”
흥부: “좋아요. 이곳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생명과 마음이 함께 숨 쉬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직원: “이제 정말 ‘날아오르는 흥부’라는 이름이 어울리네요.”
흥부: “모두의 노력 덕분이에요. 우리 함께 더 높이 날아봅시다.”

직원 1: “사장님, 뉴스에서 대표님 이름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놀부: “끄라고 했잖아! 왜 아직 틀어놨어?”
비서: “이미 모든 채널에서 보도 중입니다. SNS도 난리예요.”
직원 2: “검찰이 본사 압수수색을 예고했습니다.”
놀부: “이게 다 흥부 때문이야… 그놈이 날 망쳤어.”
비서: “이제 변명할 시간도 없습니다. 증거가 너무 많아요.”
직원 1: “언론에서 ‘놀부 제국의 붕괴’라는 제목으로 특집을 준비 중입니다.”
놀부: “하… 끝났군. 모든 게 무너졌어.”
직원 2: “사장님, 기자들이 건물 앞에 도착했습니다.”
놀부: “문 잠궈. 아무도 들이지 마.”

새롭게 급 부상하는 놀부와 바닥으로 추락하게되는 놀부.....
다음화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