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site-verification=yRXuJemxjZt65MP7e45p0NgQfII1G373UnEBqqi9ULE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흥부와 놀부 7장 : 놀부의 추락 속에 내민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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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7장 : 놀부의 추락 속에 내민 손길

by 요로콤 2026.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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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서 손을 모으고 굳은 표정으로 TV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한 명은 “소환장”이라 적힌 서류를 들고 놀부에게 보고하고, 다른 직원은 휴대폰으로 속보를 확인하며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대형 TV 화면에는 “긴급속보 놀부의 사기, 마약, 도박 혐의 검찰 수사 착수”라는 자막과 함께,사무실 전체가 어둡고 긴장된 공기로 가득하며, 직원들의 시선은 두려움과 혼란으로 가득하게 되는데, 마지막의 내민 손은?

 

 

 

 

검사 1: “놀부의 계좌 추적 결과가 나왔습니다. 해외 자금 세탁 흔적이 명확합니다.”

검사 2: “도박장 운영 기록도 확보했습니다. 자금 흐름이 마약 거래와 연결돼요.”

검사 3: “그럼 이제 뇌물 수수 내역만 입증하면 완벽하겠군요.”

검사 1: “맞습니다. 정치인 한 명과의 통화 녹취도 확보했습니다.”

검사 2: “언론에서 이미 보도 시작했습니다. 여론이 우리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검사 3: “놀부는 지금 변호사 선임 중이라지만,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검사 1: “압수수색 영장 발부 요청은 오늘 중으로 처리하겠습니다.”

검사 2: “그의 사무실과 별장, 그리고 비밀 창고까지 전부 포함시키세요.”

검사 3: “이제 수사망은 완전히 좁혀졌습니다.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검사 1: “이번 사건, 반드시 끝을 봐야 합니다. 피해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검사 2: “놀부의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 정의가 시작될 때죠.”

 

 

 

검사 1: “놀부 씨,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이제 법 앞에 서셔야 합니다.”

놀부: “잠깐만요, 이건 오해입니다! 전 그런 적 없어요!”

검사 2: “증거가 이미 확보됐습니다. 변명은 법정에서 하시죠.”

검사 3: “이제 도망칠 곳은 없습니다. 모든 게 드러났어요.”

놀부: “흥부… 그놈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검사 1: “누구 탓을 하든 결과는 같습니다. 당신의 선택이었죠.”

검사 2: “수갑 채우겠습니다.”

놀부: “이게 끝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

 

 

 

판사: “피고인,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습니까?”

놀부: “그저 제 가족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검사: “피고인은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냈습니다. 법의 엄중한 심판이 필요합니다.”

판사: “이 법정은 피고인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습니다.”

판사: “피고인 놀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합니다.”

법봉 소리: (탕) “판결을 마칩니다.”

 

 

 

놀부: "너 이자식, 너가 신고한거아냐~! 너 나 나가면 혼날줄 알어""이자식....너 죽을줄 알어"

흥부: "형. 나 아니야~나도 형을 얼마나 걱정하고 있는데...."

놀부:  "아니야~나 너로 오해하고 지금까지 오해하며 지내왔는데, 아니란 말이야""미안하다 흥부야"

흥부: "그런말 하지마....형"

놀부: “흥부야…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 내가 너무 어리석었지.”

흥부: “형,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마음을 돌리면 돼요. 사람은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놀부: “다시 시작이라… 나한테 그런 기회가 있을까?”

흥부: “형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한다면 세상은 형을 용서할 거예요.”

놀부: “난 늘 돈과 권력만 쫓았지… 그게 행복인 줄 알았어.”

흥부: “행복은 마음에 있어요. 형이 그걸 잃었을 뿐이지, 사라진 건 아니에요.”

놀부: “흥부야, 넌 항상 나보다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진짜 강한 건 너였구나.”

흥부: “형, 강한 건 마음이에요. 나도 형을 미워했지만… 결국 형은 내 가족이에요.”

놀부: “고맙다, 흥부야. 네가 이렇게 와줄 줄은 몰랐어.”

흥부: “형, 이제부터는 나도 형을 도울게요. 하지만 형도 스스로를 구해야 해요.”

놀부: “그래… 나도 이제는 달라지고 싶다. 진심으로.”

흥부: “그 말이면 충분해요. 형,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어느덧 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놀부는 지은 죄 값을 치르고 출소하게 되었다....

 

 

흥부: “형,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제 밖은 형을 기다리고 있어요.”

놀부: “흥부야… 이렇게 다시 햇살을 보게 될 줄은 몰랐다.”

흥부: “형이 견뎌냈잖아요. 그게 중요해요.”

놀부: “2년 동안 참 많은 걸 생각했어. 돈, 명예, 욕심… 다 허무하더라.”

흥부: “그럼 이제는 마음을 채워야죠. 형이 진짜로 행복해질 수 있는 길로요.”

놀부: “이제 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 다시는 그때처럼 살지 않을 거야.”

흥부: “형, 그 말이면 충분해요.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놀부: “흥부야, 넌 늘 나보다 강했어. 이번엔 내가 네 옆에서 배우겠다.”

흥부: “형, 강한 건 마음이에요. 형도 이제 그걸 알잖아요.”

놀부: “그래… 이제 진짜 형제가 되는 거다.”

흥부: “형, 가요. 집에 따뜻한 밥 지어놨어요.”

놀부: “그 밥… 참 그리웠다.”

놀부아내: "여보,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흐흐흐~~집 넘어가고, 차압당하고 다 압류되어서 넘어갔어"

놀부딸: " 아빠...우리 이제 어디에서 살아요~ 그동안 우리 작은 아빠네 집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너무 잘해줘"

놀부아들: "고생 많으셨어요...아버지 !! 힘드시겠지만 우리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거에요?"

놀부: "우리 가족들 이제 예전의 생활은 이제 덧 없다는걸 느끼게 되었단다.나도 이제 새사람이 되어보고 싶구나.새롭게 시작해 볼꺼야"

 

 

흥부: “형, 이제 진짜 가족이 다 모였네요. 이렇게 웃는 얼굴들 보니 마음이 편해요.”

놀부: “그래… 예전엔 이런 평범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랐지.”

흥부의 아내: “이제 다 잊고 새로 시작해요. 아이들도 형님 오신 걸 정말 좋아해요.”

놀부의 아내: “우리도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그동안 많이 기다렸어요.”

놀부: “그 기다림 덕분에 내가 버틸 수 있었어. 이제는 그 믿음에 보답할게.”

흥부: “형, 이제는 서로 의지하면서 살아요. 돈보다 마음이 먼저예요.”

놀부: “맞아. 나도 이제는 마음으로 사는 법을 배웠어.”

흥부의 딸: “삼촌, 이제 우리랑 같이 놀 거죠?”

놀부: “그럼! 삼촌이 제일 잘 놀지. 오늘은 내가 간식 담당이다.”

흥부의 아내: “이제 웃음이 끊이지 않네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놀부: “이제야 진짜 가족이 된 것 같아. 흥부야, 고맙다.”

흥부: “형, 우리 앞으로는 함께 걸어요. 같은 길 위에서.”

흥부의 회사에서 함께 일하며 냥냥이의 먹이를 두고 분석 및 자료 정리하는 중

마침내 이제껏 놀부가 가졌던 악한 마음이 사라지고 흥부와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현대판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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