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프로야구 시즌에 우승을 거머쥔 기아 선수들 중에 단연 연봉 순위상승으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선수 바로 김 도 영 선수이다
1위 기아의 김도영(내야수)선수의 연봉은 무려 400% 인상된 금액으로 전년도 1억의 연봉에서 무려 5억의 연봉계약이
성사 되었다고 합니다.
2위로는 O.B 베어스김택연 (투수)선수 388.7%의 이상을 보이며, 3,000만원이던 연봉계약을 1억 4,000으로 올랐습니다.
3위로는 SSG의 조병현(투수)선수 350%의 연봉 협상으로 3,000만원이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1억3,500만원 성사되었고,
4위로 LG의 손주영(투수)선수로 300% 인상에 4,300만원에서 1억 7,200만원으로,
5위 삼성의 김영웅(내야수)선수로 295% 상승 3,8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
6위 롯데의 나승엽(내야수)선수로 200% 상승 4,000만원에서 1억 2,000만원,
7위 한화의 황영묵(내야수)선수로 177% 상승 3,000만원에서 8,300만원,
8위 KT위즈 강백호(포 수)선수로 141.4%상승 2억 9,000에서 7억으로 올랐으며,
9위 키움 송성문(내야수)선수로 130.8% 상승 1억3,000만원에서 3억으로,
10위로는 NC의 한재승 (투수)선수로 121%상승 3,400만원에서 7,500만원 상승한것으로 보도 되었습니다.
기아의 김도영 선수는
KBO리그 역대 4년 차 최고 연봉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의 4년차 기록은 이정후 선수가 키움 히어로즈 시절에 기록한 3억 9,000만원으로 보도 되었으나,
이번 2024년 KBO 프로야구 시리즈에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던, 김도영의 평가는 이정후를 능가한다고 볼 수 있다.
KBO 시즌 개막일은 2025년 3월 22일(토)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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